그 때 그 시절.. 친구를 만나는 방법 페이지 정보 작성자 그렝키만세 전체게시물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695회 작성일 21-06-09 본문 참.... 저 때는 전화번호 10개 쯤은 그냥 쉽게 외우고 다녔죠 다른건 모르겠고 약속없이 집앞가서 덕규야 놀자,용규야 놀자 많이 하고 다녔네요 바로가기 목록 이전글13살 딸로 위장잠입 등교한 엄마 21.06.09 다음글와이프에게온 카톡 21.06.09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