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 코스프레 전씨 근황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나름대로 전체게시물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727회 작성일 21-09-08 본문 전광훈 끝없는 황당 발언 "교인들 데리고 캐나다서 독립국가 건설할 것" 전광훈 씨와 사랑제일교회가 3주째 야외예배를 강행했다. 다행히 경찰과의 물리적 충돌은 발생하지 않았다지만 매주 수백 명의 교인이 뛰쳐나오고 있는 만큼 코로나19 확산 우려는 여전해 방역당국의 고심이 커지고 있다. 검찰과 경찰이 주춤하는 사이 방역지침은 유명무실해지고, 전 씨의 고의적 방해는 도를 넘고 있다.지난 광복절 연휴 동안 변형된 1인 시위를 강행한 전광훈 측은 또다시 10월 3일을 디데이로 정하고 교인들과 지지자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전 씨는 지난 5일 사랑제일교회 주일예배 설교에서 “이제 시간이 없다. 이번에 싸움에서 http://www.logosian.com/news/articleView.html?idxno=2970 바로가기 목록 이전글클럽 여성 무료입장 비난하는 어느 여대 21.09.08 다음글슬픈 1억초 21.09.08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