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누명쓰고 받은 충격적인 형량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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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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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99회
작성일 21-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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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누명 쓴 아버지는 징역 6년인데 진범은 2년6개월? 더 열심히 변론 안했다고…"
이웃집에 사는 10대 지적장애인을 성폭행했다는 누명을 쓰고 1년여간 억울하게 옥살이를 한 인물에게는 징역 6년, 뒤늦게 잡힌 진범에게는 징역 2년6개월이 선고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016년 11월 전남 곡성에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607630
증거도 없이 증언만으로 6년...
피해자의 딸이 직접 증거 모아서 겨우 무죄받았으나 이미 11개월 복역
심지어 잡힌 진짜 진범이 받은 형량은 고작 2년 6개월 ㅋㅋㅋ
그리고 국가상대로 손해배상청구 소송했으나 패소하는 헬피엔딩까지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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