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아재들이 수백번 들어본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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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뽐뿌이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98회 작성일 23-04-23본문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영화를 보지 못했던 사람들은 엄청 많을겁니다. ㅎㅎ
영상보니 남주가 폴 뉴먼이군요. 타워링,스팅, 내일을 향해 쏴라,컬러오브머니,허슬러등이 생각나네요.
제 기억으로는 일요일 늦은 밤에 해주던 KBS1의 명화극장은 그때당시로도 더 오래된 고전을 주로 해줬고
(1930~1950년대 영화)
KBS2 토요명화와 MBC 주말의 명화는 그보다는 좀 세월이 덜 묻은 영화들을 방영했던거 같습니다.
일요일 낮 3시쯤에 해주던 비슷한 프로그램도 있었던거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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