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 상남자 .jpg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전체게시물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645회 작성일 22-04-01 본문 “나는 들어간다” 파도 휩쓸린 아이, 뛰어든 영웅 [아살세] 지난 28일 오전 8시반쯤 강동엽(58)씨는 제주 용담동 동한두기 앞바다에 인근의 한 가게에서 유리창을 닦고 있었습니다. 처제가 운영하는 피자가게 창문이 지난밤 몰아친 비바람에 더러워졌다고 해 도와주러 온 것이었죠.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515769 파도 ㅎㄷㄷ한데 들어가시다니 진ㅉㅏ 대단하시네요 ㄷㄷㄷ 저런분이 영웅인듯 바로가기 목록 이전글여친의 ㅅㅅ를 직관한 남자 ㄷㄷ.jpg 22.04.01 다음글콘솔 게임기 패드 변천사 .jpg 22.04.01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