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라 마나가 촬영장에서 민망했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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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치차리토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703회 작성일 22-04-18본문
사쿠라 마나가 밝힌 여성사정(시오후키) 관련 에피소드 입니다.
여배우들이 시오후키 촬영 전 많은 포카리를 마시는 부분은 아마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겁니다.
사쿠라 마나가 어느 작품에서 '사정을 거하게 해달라'는 요청을 받아서 촬영전 수분을 섭취를 했다고 합니다.
참고로 촬영현장에는 포카리만 있는게 아닌 차,커피,레드불 등 여배우를 위해 여러 음료가 있다고 하네요.
사쿠라 마나가 여러 음료들중에서 집어든건 바로 비타민 음료
그렇게 비타민 음료를 두병 정도 마시고 촬영을 시작
촬영에 들어가 상대 남배우의 손놀림에 멋지게 사정을 성공한 사쿠라 마나
'해냈다! 대단해!'라고 생각한 지 몇초 뒤 놀라운 광경을 목격하게 됩니다.
바닥에 깔린 하얀 양탄자가 촬영전 마신 비타민 음료 색깔 노란색으로 물들어 있었던 겁니다!
그리고 비타민 음료의 냄새가 은은하게 촬영장에 퍼졌다고 합니다 ㅋㅋ
그 순간 사쿠라 마나는 '으아아아 창피해!!!' 마음속으로 절규를 했다고...
근데 그런 상황에서도 상대 남배우는 아무렇지 않게 비타민 음료로 물들여진 양탄자 위에서 플레이를 진행했다고 하네요.
이 사건 이후로 사쿠라 마나는 촬영전에 포카리나 물만 마시게 됐다고 합니다.
3줄 요약
1. 어느 작품에서 여성사정을 요청받고 비타민 음료를 마심
2. 성공했지만 물들여진 시트와 냄새때문에 민망
3. 이 사건 이후로 포카리나 물만 먹음 |
댓글목록
알필요없어님의 댓글
알필요없어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도 너에게 여성사정(시오후키) 받고싶다!! ㅋㅋ
너무 좋단말이야!! ㅋㅋ
너랑 섹스하면 너무좋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