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움켜쥐고 문질러 성추행한 상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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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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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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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움켜쥐고 문질러"…전남도의원, 공익 성추행 혐의 검찰 송치더불어민주당 소속 전남도의원이 20대 남성 사회복무요원의 가슴을 만지는 등 성추행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전남 순천경찰서는 성추행 혐의를 받는 현직 도의원 A씨를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3일 밝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682822?sid=102
A씨가 "에이 뭐야, 나를 몰라봐?"라고 말하며 B씨의 가슴을 세게 움켜쥔 채 서너 번 문질렀다고 한다.
세상에 강제징용된 공익을 성추행하다니...
때가 어느때인데 지딴놈 누군지 몰라봤다며 끌려온 애를 ㄷㄷㄷ
도지 사라던 김문수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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