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각 자주 하던 사람의 최후 ㅎㄷㄷㄷㄷㄷ 페이지 정보 작성자 불광동호박씨 전체게시물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648회 작성일 22-06-30 본문 '주 120시간 근무' 외치던 尹대통령, 본인은 연일 '지각 사태' 구설수 [서울=뉴스프리존] 고승은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용산 집무실 출근 과정에서 시민들의 교통 체증을 유발하고 있어 구설에 오르고 있다. 여기에 '지각 사태'까지 일어나며 국가수장으로서의 '불성실' 논란까지도 추가됐다.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 첫날인 11일 오전 8시 31분에 용산 집무실에 도착했지만, 12일에는 12분 지각한 9시 12분에 도착했다. 그가 서초동 자택을 나서 용산 집무실까지 가는 과정에는 주변도로가 완벽하게 통제되므로 10분 내외밖에 걸리지 않지만, 반대로 출근에 바쁜 직장인들은 도로에서 수십분을 지체할 수도 있다.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380866 연일 지각 사태 일국의 대통령이 면담장에서 30분 기다리다가 돌아가 ㅎㄷㄷㄷ 바로가기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