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18세에 둘째 임신한 고딩.jpg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난몰라유 전체게시물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636회 작성일 22-04-26 본문 ‘고딩엄빠’ 18세母 정수지, 친정엄마 앞 오열 “둘째 가졌어” [어제TV] [뉴스엔 이해정 기자] '고딩엄빠' 만18세 엄마 정수지가 친정 엄마 앞에서 둘째 임신 사실을 고백하며 눈물을 보였다. 4월 24일 방송된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에는 12개월 된 딸 은하를 키우는 만18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609/0000566409 하이쿰 님 추천 게시물 20대 청약 당첨 처자 ㄷ..jpg 바로가기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