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안 매운 마라탕 시켰잖아요. 제 말이 그렇게 어려운가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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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광동호박씨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687회 작성일 21-07-28본문
지난 27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아기랑 먹을 거니 아예 안 맵게 해달라고 여러 번 신신당부했는데 무시한 점주'라는 글이 올라왔다. 글엔 한 손님이 마라탕을 배달 주문하고 남긴 리뷰가 캡처돼 있었다.
"안 매운 마라탕 시켰잖아요. 제 말이 그렇게 어려운가요?"맵지 않은 마라탕을 주문한 손님의 리뷰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27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아기랑 먹을 거니 아예 안 맵게 해달라고 여러 번 신신당부했는데 무시한 점주'라는 글이 올라왔다. 글엔 한 손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oid=417&aid=0000719215&sid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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