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경 체력 논란... 변경되는 경찰 채용 체력 시험...jpg > 자유게시판

계속되는 여성 경찰의 채용에 논란이 생겨

변경되는 체력 시험 종목



1. 계단 올라갔다 내려와 보기

2. 벽 한 번 넘어보기

3. 허들 한 번 넘어보기

4. 밀고 당겨보기

5. 구조해보기

6. 방아쇠 당겨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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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000m달리기

2. 100m 달리기

3. 윗몸 일으키기

4. 팔굽혀펴기

5. 악력



여경 채용에 논란이 되었던 것은 팔굽혀펴기.



남자에게는 흐트러짐 없는 정자세를 요구하며

자세가 흐트러질 경우 파울로 간주.



여자에게는  정자세가 아닌 무릎 꿇고 팔만 굽히는

변칙 자세로 진행.



그외 남자 체력 1점(과락)이 여자 체력 10점(만점)의

기준이라 문제였으나,



새로 개편된 체력시험은 개인 신체능력이 아닌

유치원생도 할 수 있는 한 번 해보기로 변경.



경찰 채용 시험을 이렇게까지 변경하면서

여경을 많이 뽑아야되는 이유가 무엇일까? 라는

생각이 계속드네요.



여경비율이 높은 국가의 예로들면,

여경 4명이 출동하여 남자 1명을 제압 못 하여

지나가던 행인이 제압하는 사태가 생겨

여경 채용을 급격히 줄였는데,

우리나라는 지속된 여경 증원. 현재 채용 비율을 6대4 까지 높인 상황.



여경들 직무태도 논란도 있는데,

당직 안 하고, 여경기동대는 항상 휴식에 지구대 파출소는 항상 기피하여

경찰청과 지방청 등의 행정직 업무 비율이 70% 여경.



전체 경찰의 20%를 차지하는 여경은 오로지 행정에만 몰리는 중

ㅡㅡㅡㅡㅡ

+ 추가



방아쇠 당기기는

현재 경찰학교에서 교육 중인 여경들 절반이상이

못 당겨서 논란이 있네요.

결론은 여경은 총도 못 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