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할머니 롤 프로게이머 됐다.."뇌 쓰는데 도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커즈마 전체게시물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704회 작성일 22-12-27 본문 65세 컴맹 할머니, 롤 프로게이머 됐다…"뇌 쓰는데 도움" 1년 전까지만 해도 컴퓨터에 익숙하지 않았던 '컴맹' 65세 할머니가 '리그오브레전드(LoL)' 프로게이머가 됐다. 26일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대만 국적의 창이수(65)할머니는 최근 타이중에 있는 훙광과기대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196959 정말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바로가기 목록 이전글박수홍 부부 "경제권" 누가 관리?.jpg 22.12.27 다음글기무네상 : 국민여러분 다시봐주십시요 북한무인기가 아닙니다 22.12.27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