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맞기 싫어서 감염파티한 이태리인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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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돌문어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645회 작성일 21-12-12본문
이태리에서 백신 맞기 싫은 사람끼리 모여서
확진자 불러다가 코로나 감염 파티를 했다고 함.
감염후 나으면 백신패스가 발급 되기 때문.
코로나에 걸리기 위해, 확진자가 쓴 술잔을 같이 쓰거나 (으웩~)
식기와 음식까지 같이 썼다고.
그런데 백신 파티후 일부는 확진후 사망까지 갔고
자기 아이들까지 데려가서 코로나 감염시키게해서
아이들중 일부는 중증까지 진행되서 집중치료실에 들어갔다고 함.
현재 이탈리아에선 더 강력한 백신 패스 제도인
슈퍼 그린패스 제도를 시행중이라
백신 2번 안맞으면 아예 외출조차 금지되고 있고
공공교통도 이용할수가 없다고 함
경찰들이 백신패스를 검사하기 때문.
만약 외출하다 걸리면 53만원의 벌금을 내야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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