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재 엉덩이에 흥분한 클량인.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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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커즈마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668회 작성일 21-07-08본문
<원효대사의 가슴>
출근을 위해 전철을 타려고 줄서 있는데
제 뒤에 키가 작고 좀 글래머한 여자분이 서 있었거든요
지가 타고 그 다음 역에 사람이 좀 많이 타는데
갑자기 제 등짝에 뭔가 물컹 하는 느낌이 나는 겁니다
순진한 저는 깜짝 놀라서
어머어머어머 어쩌면 좋니
하고 생각하며 죽은척 가만히 있었습니다
제 등에 닿은 그 부드러운 물체는 제 생각보다 훨씬 크고 웅장했습니다
잠시후 전철안에 살짝 공간이 생겨서 조심스래 주변을 둘러보니
그 글래머한 처자분은 제 오른편에 서있더군요
그럼 내 등의 가슴은 누구꺼지? 하고 뒤를 돌아보니
한 190은 되보이는 거구의 아재의 똥배 끝부분이
제 등에 닿고 있었습니다 ;;;
결론
세상 만사 결국 마음 먹기 나름 입니다
마음 먹기에 따라 아재의 똥배가 처자의 가슴으로 느껴질수 있다는
깨우침을 얻었습니다
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630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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