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초에서 아이유 묻으려다가 실패한 사건 ㄷㄷ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갈산동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622회 작성일 22-03-05본문
아이유가 땅사서 건물 올리고 23억 차익 봤다는 최초 파생 글이 등장,
엄청난 화력으로 기사 수백개 국민청원에 까지 까발려달라고 등장
전문가 피셜
그린벨트 영원히 안 풀리는 지역, 되팔기에도 애매한 곳, 쓰는거 아니면 살 가치도 없는 곳 . . . 그래도 진정기미 안보이자 건물 내부 공개 해버림
1층 연습생 휴식공간 2층 아이유 개인 사무실 3층 연습실
까발리고 보니 후배 가수 연습생들 무료로 연습 할수있게 대여해주고, 팬 선물 모아다가 넣어놓고 직접 쓰는 공간이었음
강제로 건물 주소, 내부, 미담만 공개 되고 전부 고소 엔딩으로 마무리
|
바로가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