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살 연하남 34번 찔러죽인 30대녀의 선처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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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커즈마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672회 작성일 21-12-08본문
"내 번호 지워?" 잠든 22살 남친 34번 찌른 30대…선처 호소잠든 16살 연하 남자친구를 흉기로 34차례 찔러 살해한 30대 여성이 항소심에서 "죄송하다"며 눈물로 선처를 호소했습니다. 이 여성은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으나 양형 부당을 이유로 항소했습니다. 오늘(8일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282972
잠든 16살 연하남을 칼로 34차례나 찔러 죽인 38살 여자가 무기징역에 대해 선처를 호소하며 항소...
찌르던 칼이 손에서 빠지지 않게 하려고 화장지로 칭칭 감아서 찌르기까지 ㄷㄷㄷ
이런 사이코가 사회에 다시 나오면 큰일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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