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시끄럽게 했던 양주 모녀사건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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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슈퍼맨TV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688회 작성일 22-07-10본문
경기 양주 식당서 '환불행패'부린 갑질 모녀, 500만원 벌금 선고
경기 양주시 한 고깃집에서 환불해달라며 행패를 부린 모녀에게 벌금형 500만원이 선고됐다.6일 의정부지방법원 형사5단독(박수완 판사)은 공갈미수·업무방해·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기소된 A씨와 그의 딸 B씨에게 각각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다.이들 모녀는 지난해 3월 양주시 옥정동의 한 고깃집에서 A씨와 B씨는 "옆에 늙은것들이 와서 밥 먹는 데에 훼방했다", "넌 내가 다음에 가서 가만 안 놔둔다", "주말에 한 번 엎어봐?"라 말하며 환불을 요구했다. 이들이 식사한 금액은 3만2000원이었다.뿐만 아니라 음식점이 감염병 관리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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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신분 4줄요약 모녀 고기집서 밥먹다 옆에노인앉았다 환불요구 방역수칙 위반 신고 및 커뮤 허위사실 유포 법원 모녀에 500만 벌금선고 모 직업이 무려 무려 목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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