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모텔 촉법소년 반전 터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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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슈퍼맨TV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606회 작성일 21-12-14본문
15살이라 촉법 지남...
난동 당시 이들은 A씨를 향해 "우리는 미성년자이고 촉법소년으로 보호받으니 죽이고 싶으면 죽여보라"고 소리를 쳤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의 난동은 출동한 경찰관에게도 이어졌다. A씨가 제공한 영상을 보면 이들은 경찰을 향해 "죽여보라고 XX. 경찰은 사람 죽이면 죄 없냐"고 소리치고 "저 때리고 싶죠. 때려봐요. 아아 아프겠다" 등 말로 조롱한다. A씨는 난동을 피운 학생의 부모도 적반하장 태도를 보였다고 지적했다. 그는 "사건 당일 아침 아이의 부모라는 사람에게 전화가 왔는데 '어떻게 할 거냐'고 따지듯 묻더라"며 "변호사를 통해 고소할 것이라고 하니 해볼 테면 해보라는 식으로 말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들은 사건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자 바로 태도를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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