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에도 오징어 게임만큼 대박 난 이정재 > 자유게시판

이정재가 진짜 초대박이라는 증거1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셀카 찍자고 먼저 말함 

(게다가 디카프리오 핸펀으로 찍음;;!!!!갓DAMN!!)

레오가 연기 개쩐다고 넘 재밌게 봤다고 말해줬다고  ㅎㄷㄷ

 증거2 해외 토크쇼 도중에 사회자가 셀카 좀 하나 찍어달라고함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둘다 표정 졸귀

국내에선 ‘화려함,잘생김’의 대명사 배우 이정재가

오겜에서 NO메이크업 NO화려 NO부자 YES찌질맨으로 나와

성기훈 = 이정재로 오해할 해외팬들을 위해 국내에선

아무도 시키지 않은 이정재 본캐알리기 캠페인 시작ㅋㅋㅋㅋ

효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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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NICE!

“너무 잘생겼다, 씻으니까”

역시 한국어는 끝까지 들어야함

올초 오징어게임으로 제2의 전성기 누렸는데
하반기에 더 대박인게

이정재가 영화를 하나찍음

근데 감독이고 주연임 게다가 정우성까지 출연함

 감독 이정재 - 주연 이정재 - 주연 정우성
감독, 제작, 주연. 1인3역.. 가넝?

ㅇㅇ 쌉가능

첫 연출작이 세계 3대 영화제에 초청되는 건 가능?????

ㅇㅇ..쌉가능;;

  세계3대 영화제라는 칸영화제에 초청까지 됨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배우이자 감독 이정재가 첫 연출작인 첩보 영화 '헌트'(이정재 감독, 아티스트스튜디오·사나이픽처스 제작)로 

생애 첫 칸국제영화제에 진출한다. 이번엔 '깐부' 정우성도 함께 칸의 레드카펫을 밟을 예정이다.

이정재 감독의 연출작 '헌트'는 오는 5월 17일부터 28일까지 프랑스 남부 휴양도시 중 하나인

 칸 일대에서 열리는 제75회 칸영화제에 비경쟁 부문인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올해 칸의 미드나잇을 뜨겁게 만들 영화로는 '월드 스타' 이정재의 첫 연출작 '헌트'가 선정됐다. 

'헌트'는 안기부 에이스 요원이 남파 간첩 총책임자를 쫓으며 거대한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첩보 액션 드라마로 

이정재가 출연은 물론 연출, 제작 각색에 참여한 올해 한국 영화 최고의 기대작이다.

덕부심 업 시키는 그의 행보
첫작품 칸영화제 간거면 진짜 ㅇㅈ해줘야하는 부분아님?

배우 이정재로 쌓아놓은 글로벌 인지도를 이제
감독 이정재로 업그레이드 예정^^*

 칸 대박나면 정우성도 글로벌 미남계보 오를거 같음 ╰(*°▽°*)╯

여러분 아티스트 컴퍼니 주식 사둡시다

우성오빠.. 오빠도 너무 좋죠?

두 배우 얼굴 보는 것만으로도 이미 꿀잼 예약ㅎㅎ

감독이 이정재니까 카메오들도 지린다는 썰이 있음.

힌국 어벤져스판인가

여름까지 존버각

+++ 칸 초청 발표 이후 이정재-정우성 카톡 공개됨 ㅋ

둘다 기뻐하는거 넘 귀여움. 저 카톡방 초대 안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