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0년대의 모닝콜 서비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토갓신 전체게시물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760회 작성일 22-04-20 본문 사진은 1929년 영국 런던. 알람시계가 발명되기 이전이라 사람들이 돈을 내고 정해진 시간에 모닝콜 서비스를 받음. 긴 막대기로 문이나 창문을 두드려 사람들을 깨우는 게 일. 바로가기 목록 이전글공무원 퇴근 5분전 민원 22.04.20 다음글20년 넘게 길고양이 밥을 줬다는 캣맘.jpg 22.04.20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