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액의 수술비를 준다더니 청구 후 돌변한 손보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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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렝키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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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12회
작성일 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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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내용)
원래 200만 ~ 300만원선이던 갑상선 결절 수술비 보험금을
재작년 하반기 갑자기 2천만원대로 높여서 공격적으로 판매
보험금 청구가 늘어나자 일부 보험사들이 애초에 없었던
조건을 대며 지급을 미룸
댓글 내용보니, 누구는 주고 또 누구는 안줬다고 하네요...
역시 보험은 실비만 가입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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