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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키운다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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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커즈마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677회 작성일 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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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47460465278.jpg

 

 

 

한땐 저도 여리여리 한 여자였는데

아들둘을 키우는 엄마라는 여자는

목소리가 커지고..

욕도 잘하게 되고..

등짝 스메싱도 잘 날리게 되는...

점점.. 남성화 되가는 모습을 보면서 자괴감을 느끼곤 했d데

 

과학적으로도..

딸을 키우는 것보다 아들을 키우는게.. 어렵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고 하네요

 

이노무 자슥들때문에.. 점점 남성화가 되가는 것도 모자라 수명까지 단축되지만

그래도.. 아들들을 낳길 잘했단 생각은 변함없는걸 보면 엄마긴 하나봐요^^

 

오늘도 아이들과 소리지르며 전쟁과도 같은 하루를 보내겠지만~

아이들과 떨어져 있음 보고싶어지네요 ㅎㅎ

남편은 하나도 안보고 싶은데..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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