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국가대표 은퇴를 반대했던 광팬의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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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뽐뿌이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690회 작성일 22-12-19본문
‘롤모델’과 나란히 월드컵 우승…‘성덕’된 아르헨 샛별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우승을 거머쥔 아르헨티나 대표팀의 엔조 페르난데스(21·벤피카)가 영 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 아르헨티나의 샛별로 떠오른 그가 청소년이었던 2016년 리오넬 메시(35·파리 생제르맹)를 향해 ‘은퇴하지 말라’고 호소하며 열렬한 팬심을 드러냈던 장문의 편지글도 함께 화제가 되고 있다. 페르난데스는 19일(한국 시간) 월드컵 시상식에서
https://v.daum.net/v/20221219111739728
페르난데스는 2016년 메시가 코파 아메리카 결승전에서 칠레에 패배한 이후 대표팀에서 은퇴하겠다고 선언한 직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가대표 은퇴 철회’를 호소하는 장문의 편지글을 올린 바 있다.
자신의 우상이었던 선수와 함께 월드컵 뛰면서 우승
그리고 시상대에서 본인은 신인상에 해당하는 상을 받고 메시는 최고의 선수상을 받고
최고 그 자체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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