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파 후손들 오늘도 연전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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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쌍커신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720회 작성일 22-03-31본문
뭐야, 무슨 일이야?
지난 '2017년' YTN은 매국노 민영희 무덤을 관리하는 가옥이 지방문화재로 등록되어 수 억의 세금이 들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보도함
이에 독립운동가 단체가 문화재 지정해지를 요구했지만 돌아온 대답은
응, 이거 1920년대 건물이야 건축적 가치가 높아 거절해~
그 동안 쓰인 우리의 혈세 달달하구요
그럼 하다못해 간판이라도 교체하자!
오? 무려 '2021년 8월'에! 2017년도에 문제 재기된 사안에 대한! 간판교체사업이 진행중입니다!
아무렴! 매국노 후손들 기분 나쁘시면 안 되지! 친일행적! 친일파 그거 다 삭제해!
아니 일을 왜 이따위로 처리하십니까? 라고 묻자
추가로 세금 430만원 꺼어어억~
아 이미 늦었으니 수정 같은 거 안 할 겁니다 땅땅!
하고 못 박고 헬피엔딩
참고로 저기 처누워있는 민영휘란 인간은
그 명성황후 친척으로 일제 시대 최고 갑부이자
국권 피탈에 앞장선 공로로 일본에서 자작 작위 받은 인물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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