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에 무작위로 뿌려진 상간녀 전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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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름대로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629회 작성일 22-01-10본문
주인공은 영등포에서 16년 이상 미용실을 운영하시는 분입니다
목도 좋고 단골 손님들도 무턱 많다고 하구요
퇴근 하면서 가게 문에 붙어 있는 전단지를 처음 보심
하지만 남편도 있고 두사람 관계도 아주 좋습니다
불륜도 전혀 아닌것 처럼 보입니다
자녀들 학교까지 아는거봐선 가까운 사람 같은데
누군지 전혀 예상이 안된다 합니다
저 사건 이후도 근처 부동산 3~4곳에서 미용실 매각 할
생각이 없냐고 전화 온걸 봐선 그냥 인수하기엔 비싸니까
저렇게 망신주고 도망치듯 나가면 헐값에 인수하려는것 같음
근데 진짜 자녀들 다니는 학교 앞에 저런 전단지 붙이는건....
선 씨게 넘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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