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한 아내에게 썩은 과일을 사다준 남편.jpg 페이지 정보 작성자 프라이스 전체게시물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702회 작성일 22-08-17 본문 임신 21주, 복숭아가 먹고 싶다고 했더니 추가적으로 더 쓰자면, 남편 욕하는 거 같아서 구체적으로 안 쓰려고 했는데, 사실 그대로 써야 스트레스라도 풀릴 거 같네요ㅜㅜ 그런데 남편이 좋아하는 바나나는 싱싱한거 사왔더라고요 남편이 제 카드를 쓰고 결제는 남편이 하는데, 결제 내역 보니까 먼저 바나나(3... https://pann.nate.com/talk/367226737 지 좋아하는 바나나는 제대로 사오네 바로가기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