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때 홀로 왜군 400명 뚝배기 날린 조선의 효자.jpg
페이지 정보
작성자 그렝키만세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691회 작성일 21-09-20본문
고양에 살던 '명회'란 사람이 아버지의 원수를 갚기 위해 임진왜란 당시 편곤 한 자루로 혼자서 왜군을 토탈(누적) 400명이나 때려죽임 조선왕조실록 선조실록 46권, 선조 26년 12월 19일 무진 3번째 기사에 당시 영의정(전시재상)이었던 류성룡의 증언으로 나오는 실화 아래는 참고로 보는 편곤 실제 활용법 영상입니다.
|
바로가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