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찬양 웹툰 용역업체에 예산 1.6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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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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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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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경기도교육청, “북한 가고파” 웹툰 용역업체에 예산 1.6억원[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최근 ‘북한 찬양 웹툰’ 논란을 일으킨 용역업체와 1억6400만원짜리 계약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야권에선 “교육청이 명확한 검증 절차도 밟지 않은 채 국민혈세를 투입한 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1919190?sid=102
“담당 장학사가 사전 검토 중 콘텐츠(웹툰)가 생생한 교육 현장의 모습이라고 판단해 긍정적으로 업체에 업로드를 요청했다”면서도 “담당 장학사는 출장 중이었으며, (이에 따라) 상세한 검토가 어려웠다”고 했다.
아하! 출장중이라 검토가 어려우셨구나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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