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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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갈산동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683회 작성일 22-06-17본문
이제 다 커버려서 아빠랑 안 놀아주는 아이들이지만 가끔 악몽으로 아이들이 잘못 되는 꿈이라도 꾸고나면 깨고나서 꿈인걸 알면서도 한참을 울게 됩니다. 부모 잃은 자식의 마음도 아프지만, 자식 잃은 부모의 마음은 감히 상상하기 힘드네요.. 세월호 유가족분들에게 자식들가지고 돈벌이한다는 놈들 보면 찢어죽이고 싶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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