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폐증 아들의 성욕 때문에 고민하는 엄마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00:00
    ...

회원로그인

자유게시판

자폐증 아들의 성욕 때문에 고민하는 엄마

페이지 정보

작성자 boyo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77회 작성일 21-09-30

본문

 

16330032818292.jpg

 

 

16330032820177.jpg



저도 이런 경우 본적있습니다 지인의 언니가 자폐?

예전말로 약간 모지라다 하는 사람인데

청소년 시기 언젠가 부터 아버지의 허벅지를 그렇게 만지더랍니다

하지말라 화를 내면 울고..

그러다 어느날 임신까지 해와서

시골 약간 애꾸눈이라 장가 못가는 사람에게 시집 보냈다더군요..

결국 애가 셋..근데 남편 아이는 없음..ㅜ

자꾸 팬티도 안입고 밖에 돌아다닌대요

아무리 말려도 그런다고

꽃녀가 왜 꽃녀인지 알겠다고 그냥 나가서 하고 온답니다..

모자란 사람이니 강간이 맞겠지만

막상 보면 치마안으로 남자 손까지 넣어주고

오히려 왠만한 남자가 도망가면 따라가고..

남편 시어머니가 못가게 하면 다 때려부수고..

이런 분들은 대체 어떻게 해야 옳은걸까요?

요양원이 답이겠지만 없이 사는 분들은 그것도 힘들어 보이더라고요..

이글 보다 보니 문득 생각나서 두서없이 적어봅니다

바로가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75,698건 1335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9018 돌문어 전체게시물 485 01-23
49017 불광동호박씨 전체게시물 485 10-26
49016 압구정쫑 전체게시물 485 05-28
49015 나름대로 전체게시물 485 12-22
49014 오늘도올인 전체게시물 485 08-01
49013 쌍커신 전체게시물 485 06-06
49012 혼또니 전체게시물 485 06-24
49011 쌍커신 전체게시물 485 10-18
49010 오늘도올인 전체게시물 485 04-10
49009 그렝키만세 전체게시물 485 07-20
49008 난몰라유 전체게시물 485 09-16
49007 뽐뿌이 전체게시물 485 06-05
49006 분장사 전체게시물 485 12-19
49005 뽐뿌이 전체게시물 485 05-03
49004 프라이스 전체게시물 485 07-27
49003 압구정쫑 전체게시물 485 08-25
49002 최고관리자 전체게시물 485 05-16
49001 최고관리자 전체게시물 485 11-09
49000 나름대로 전체게시물 485 12-19
48999 뽐뿌이 전체게시물 485 01-16
게시물 검색
슈퍼맨플러스 먹튀검증사이트
슈퍼맨 포인트전환 이벤트
실시간 전세계에서 몰리는 경기 순위
해외스포츠중계 실시간 스포츠중계 사이트 슈퍼맨TV
Copyright © www.smantv4.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