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수처럼 지내던 친오빠가 군대 가기 전날 부탁을 하나 함.....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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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갓신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70회 작성일 21-06-26본문
절박함이... 보인다.
부탁 받은 사람 = 게임 안하는 여고딩
9월 2주차까지 해줬을 시
(대충 훈련소 마치고 휴대폰 쓸 수 있는 시점까지인듯)
15만원의 보수를 약속했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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