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에서 5차례 음란행위를 하다 적발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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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브라보형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683회 작성일 22-04-13본문
박봄 '밀수입 사건' 봐주기 의혹…담당검사는 '이영기 김수창 김학의' 라인
[한국경제TV 김현경 기자] 2010년 가수 박봄이 마약류인 '암페타민'을 밀수하다 적발된 사건과 관련, 검찰의 봐주기 수사 의혹이 제기됐다. 24일 밤 방송된 MBC 'PD수첩'에서는 지난 주 '별장 성접대 동영상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215/0000626644
박봄 '밀수입 사건' 봐주기 의혹…담당검사는 '이영기 김수창 김학의' 라인
‘거리 자위행위‘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 변호사 활동 중
거리에서 5차례 음란행위를 하다 적발돼 사퇴한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이 현재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5일 방송된 MBC ‘PD수첩’은 김수창 전 지검장의 기소유예 처분을 재조명했다. ‘자위행위 검사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091682
‘거리 자위행위‘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 변호사 활동 중
거리에서 5차례 음란행위를 하다 적발돼 사퇴한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이 현재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직도 기억나는 몇년전 뉴스인데
일반인이 거리에서 5차례 음란행위를 했다면 지금까지 콩밥 먹거나 사회에서 매장 당하지 않았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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